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를 통해 고가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 전 차관은 이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리기도 했던 부동산 전문가다.
이에 이 전 차관은 전날 오후 8시께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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