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초월' 김건희, 진짜 대통령 꿈꿨나? .
또 윤석열-김건희 전 대통령 부부는 6개월 전인 2023년 3월 5일 일반 관람 마감 시간인 오후 5시쯤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을 방문해 명성황후 시해 장소였던 건청궁도 방문한 것이 드러났다.
안 소장은 홍길동은행과 꿈수저청년장학기금을 합쳐 이제까지 7억 원 정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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