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실) 이 대통령은 25일 공개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K푸드는 전 세계적으로도 건강식으로는 최고일 것”이라며 경주빵과 귤 등 우리 먹거리를 직접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진행자와 함께 경주빵을 먹으며 “정말로 맛이 괜찮다”며 “APEC이 열리는 경주에 오시면 십중팔구는 이 빵을 드시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주에 와서) 한국 음식도 많이 드셔보시고 한국 문화도 많이 체험하며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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