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날은 오는 2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1: 아스피날 vs 간’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1위 시릴 간(35·프랑스)과 인류 최강을 가린다.
그는 지난 6월 존 존스(미국)가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며 잠정 챔피언에서 정식 챔피언으로 등극한 바 있다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피언 톰 아스피날(왼쪽)과 도전자 시릴 간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둘 다 주짓수 베이스의 선수로 서브미션 승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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