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4승제) 1차전에서 4-11로 졌다.
다저스는 오타니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베츠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스미스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키케 에르난데스 4타수 1안타 1타점, 에드먼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등을 기록했지만 화력 싸움에서 토론토에 밀렸다.
토론토는 선발투수 트레이 예세비지가 4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어느 정도 최소한의 몫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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