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호텔은 경주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인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CJ올리브영,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외국인 투숙객을 대상으로 K-뷰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기간을 포함해 가을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 기간을 비롯해 올 가을 경주를 찾는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CJ올리브영과 함께 협업을 진행한다"며 "아름다운 경주에서 경험한 K-뷰티의 매력이 더욱 특별하게 기억되고, 경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美)의 도시로 각인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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