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진서 트럭 속 신혼 애정행각 발각…"이거 방송에 다 나가" (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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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원진서 트럭 속 신혼 애정행각 발각…"이거 방송에 다 나가" (조선의사랑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트럭에 함께 탄 윤정수·원진서가 핑크빛 분위기의 팬서비스에 나선다.

그러자 트럭 운전기사는 "저번에 방송 보니까 뭐, 3단 여보도 있으시다고"라면서 '조선의 사랑꾼'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여기에 호응한 원진서는 윤정수에게 '3단 여보'를 선보여 핑크빛 팬서비스를 톡톡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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