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방송통신시설, OBS 이전 대신 인천 프레스센터·미디어 허브 전환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계양방송통신시설, OBS 이전 대신 인천 프레스센터·미디어 허브 전환 필요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동구)이 24일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계양방송통신시설을 OBS(경인방송) 이전 대신 '인천 프레스센터' 또는 '제2 시청자 미디어센터'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허 의원은 "해당 시설을 '인천시민의 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해 계약 해지와 새로운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허 의원은 계양방송통신시설의 첫 번째 활용 방안으로 재외동포청과 연계한 '인천 프레스센터' 조성을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