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유재석이 보낸 개업축하 화분으로 인해 벌어진 난감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게스트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요가원 오픈한 지 이제 두 달 됐다”며 “(개업당시)유재석이 화분을 보내줬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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