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신 빽가 “아리까리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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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신 빽가 “아리까리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

자영업자들은 코요태 빽가(백성현)에게 궁금한 점이 많았다.

부동산 관련 카페인데 빽가는 “300만명의 회원들이 매일 거기 들어가서 부동산 매물을 살펴본다”며 “나도 들어가서 본다.자주.그러니까 지금 이것도 많은 분들이 이 카페가 있는지조차 모르지 않은가”라고 강조했다.

빽가는 “일단 사진이라 함은 본인의 니즈가 있어야 된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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