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美 조지아 주지사 “구금사태 피해자에 깊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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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美 조지아 주지사 “구금사태 피해자에 깊은 위로”

미국 조자아주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최근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분들과 한국 국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비자제도 개선 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연방정부 파트너들과 생산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도 직접 이야기했다.장비 세팅과 조정, 인력 훈련 등을 위해 숙련된 한국 근로자가 필요하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켐프 주지사는 이번 사태를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원한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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