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자인 보수 인사 스티븐 배넌이 트럼프의 3선 출마 계획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는 지난 19일에도 그 영상을 다시 게시하며, 자신을 왕으로 묘사하고 “No Kings(왕은 없다)” 시위대 위에 오물을 끼얹는 영상들을 함께 올렸다.
배넌이 트럼프의 3선 출마 계획과 관련해 트럼프나 보좌관과 접촉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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