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면담→더 미팅' 카리스마형 감독에서 덕장으로, 진화한 박진만 감독 내년에도?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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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면담→더 미팅' 카리스마형 감독에서 덕장으로, 진화한 박진만 감독 내년에도? [IS 피플]

박진만 감독의 '면담'은 후반기엔 '미팅'으로 진화했다.

전반기를 8위로 마치며 부진했을 때,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을 불러모아 '미팅'을 가졌다.

PO 탈락으로 박진만 감독은 3년 계약의 마지막 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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