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드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첫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혜성은 다저스의 26인 월드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됐다.
김혜성이 월드시리즈에 출전한다면 김병현(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박찬호(2009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류현진(2018년 LA 다저스), 최지만(2020년 탬파베이 레이스)에 이어 역대 5번째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코리안 빅리거가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