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곽튜브가 이국주-박광재와 함께 K-식도락의 참맛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대표 먹방러' 이국주-박광재와 함께 '63번째 길바닥'으로 찾은 전라북도 소도시 익산의 맛집을 탈탈 털었다.
이들은 '대한민국 3대 비빔밥' 중 하나인 익산 '황등 비빔밥'부터 익산 시민 '원픽' 칼국수 맛집과 37년 전통의 닭볶음탕&닭내장탕 맛집을 '올킬' 하며 안방극장에 '맛집' 정보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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