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비, 결혼 6년만 둘째 임신 "고민만 몇 년 했는데 한 방에…태몽도 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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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비, 결혼 6년만 둘째 임신 "고민만 몇 년 했는데 한 방에…태몽도 無" (종합)

나비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두시의 데이트 청취자 여러분들이 같이 응원을 해주셨다.사실 저의 뱃속에 둘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어 나비는 자신의 계정에도 둘째의 태명이 ‘베리’라고 밝히며 “워킹맘이라 진짜 에너지 넘치는 아이를 키우며 둘째 고민만 몇 년을 했다.도전조차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일단 가보자 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아이가 한 방에 찾아왔다”고 발 빠르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나비는 “일이 바쁘고 남편도 그랬다.따로 마음먹고 준비를 하진 않았고, 오랜 시간 가져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첫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또 너무 빨리 자라더라.그래서 둘째를 계획하게 됐다”고 임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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