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 속 성차별에 대한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성평등부가 연말까지 5차례에 걸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방에서도 한 차례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콘서트에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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