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둘의 나이 차가 무려 18세에 달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캐릭터 설정이 워낙 탄탄해 오히려 "캐스팅이 미쳤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종합 예고편에는 대스타 임현준 역의 이정재와 기자 위정신 역의 임지연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되는 과정이 담겼다.
우왕좌왕하는 과정에서 국민 배우 임현준과 어떻게 엮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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