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서 지각은 정신병"…지각 문화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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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서 지각은 정신병"…지각 문화 갑론을박

글쓴이는 "한국에서는 지각은 정신병이다.문제 있다고 하는 게 진짜 심한 것 같다"며 "아예 지각이 문화인 나라도 있고 생활 스포츠인 나라도 잘 굴러가면서 사는데 너무 지각에 예민하다"고 토로했다.

해외의 지각 문화를 언급한 댓글도 눈에 띈다.

한 네티즌은 "어쩌다 한두 번 늦은 거 가지고도 살벌하게 눈치 주는 것은 완전 공감한다"면서도 "상습적으로 늦게 오고 약속 장소에 한두 시간씩 늦게 나타나고 미안해하지도 않는 건 정신병 맞는 것 같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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