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두산 왕조 숨은 주역' 강석천 코치, 롯데 2026시즌 코치진 합류…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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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산 왕조 숨은 주역' 강석천 코치, 롯데 2026시즌 코치진 합류…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지도한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함께 과거 두산 베어스 왕조 건설에 숨은 주역으로 힘을 보탰던 강석천 코치가 2026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강 코치는 지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한화에서 1군과 2군을 오가면서 수비코치와 타격코치 등 핵심 보직을 맡으면서 지도자 경력을 착실하게 쌓았다.

2018년 두산 2군 감독을 맡기도 했던 강 코치는 2019시즌 중반 수석코치로 다시 1군에 올라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또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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