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간판' 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자 중국 팬들이 크게 아쉬워했다.
채유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대회가 끝이 났습니다"라며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발표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한국 배드민턴 선수 채유정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를 선언하며 15년간의 국가대표 경력에 작별을 고했다"라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