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과 주요 계열사 CPO(최고구매책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미전선㈜, 혜인전기㈜, ㈜태경비케이, 하이젠알앤엠㈜ 등 80여 개 LS그룹 협력사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명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LS그룹의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는 협력사와의 진정한 동반자 관계 덕분”이라며 “글로벌 패권 경쟁으로 인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여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의 CPO와 협력사 대표들이 동반성장 계획을 공유하며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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