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기 울부짖는데…강제로 '문신' 새긴 부모, 이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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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 울부짖는데…강제로 '문신' 새긴 부모, 이유 경악

러시아에서 부모가 1살 아기에게 강제로 타투를 새기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져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한 러시아 부부가 생후 1년 된 아기의 팔에 타투를 새기는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아기의 어머니는 영상에서 "우리는 멜스트로이를 놀라게 할 방법으로 1살 아이에게 타투를 하기로 했다"며 "빚더미에 앉아 있어 아파트를 살 형편이 안된다.이 콘테스트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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