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가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PO 5차전이 끝난 뒤 시리즈 MVP로 선정돼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22)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1·4차전에 등판한 그의 피로 누적을 우려해 이날 경기에는 출전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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