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탈리아 복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고액 연봉에 매각 계획더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재 이탈리아 복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고액 연봉에 매각 계획더 없어”

반진혁 기자 |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가 유력하다는 분위기다.

유럽 이적시장 사정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 “김민재는 최근 수면 위로 떠오른 이름이다.하지만, 보너스를 포함해 세후 800~900만 유로(약 133~150억)의 연봉을 받고 있다.이탈리아 복귀는 매우 어렵다”며 고액 임금이 걸림돌이라고 분석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것이 좋다.다음 시즌에도 이 팀에서 뛰고 싶다"며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부인한 바 있지만,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온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