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X손태진, 기차 출발 18분 전인데 아직도 역을 못찾았다고?

ENA ‘길치라도 괜찮아’가 내일(25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 대만 현지에서 펼쳐지는 초유의 ‘지우펀행’ 길찾기 미션이 베일을 벗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길치 케미’를 예고했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 지난 방송에서 트롯 황태자 박지현과 손태진은 각자 홀로 대만에 도착, 길치 레벨 테스트에 도전하는 1일차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길치라서 더 인간적이고 좋다”, “박지현의 긍정 에너지가 여행의 힐링 포인트”, “손태진의 외국어 능력에 놀랐다”, “각자 여행인데도 케미가 느껴진다” 등 호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