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가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신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날 정관 변경을 통해 엔비티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디지털자산 매매·교환 중개 및 지원 서비스업, 디지털자산 보관·이전·관리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디지털자산 지급·정산·이전 서비스업, 토큰 발행 및 토큰증권(STO) 관련 솔루션 개발·공급업, 디지털자산 일임업 및 집합관리업 등 총 10여개 항목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포함시켰다.
회사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실생활 기반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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