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메시 MLS 우승 주목해야 할 선수, “예상대로 MLS 강타하면서 필요한 핵심 선수로 활약”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은 예상대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를 강타했다.”.
손흥민의 이름도 나왔는데 “예상대로 MLS를 강타하면서 로스엔젤레스FC(LAFC) 우승의 필요한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1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곧바로 적응했다.드니 부앙가와 듀오 결성은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경쟁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는 역동적이다.LAFC를 MLS컵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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