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군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 선박을 격침해 6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공격 당시 선박에는 6명의 남성 '마약 테러리스트'가 타고 있었으며, 6명 전원이 제거되고 미군에는 피해가 없었다"며 "이 공격은 공해상에서 수행됐고, 첫번째 야간 공격이었다"고 설명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번에도 작은 선박을 공격하는 짧은 동영상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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