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법선거운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4일 황 전 총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부방대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를 진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6·3 대통령 선거 당시 무소속 출마해 선거 운동을 했는데, 이때 부방대 전국조직과 함께 집회를 여는 등 사실상 선거운동에 활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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