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04년생 MF’로 중원 보강? “발레바, 여전히 맨유의 영입 대상... 다만 1월 이적은 배제”
매체는 “발레바는 여전히 맨유의 영입 대상이다.그러나 브라이튼은 그의 1월 이적을 완전히 배제했다.맨유가 지난여름 초기 협상 당시 가격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며, 발레바의 영입을 두고 경쟁이 있을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이튼은 1억 파운드(약 1,872억 원)에 이르는 이적료를 요구했고, 결국 발레바는 2025-26시즌 브라이튼에 잔류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0일 “맨유는 발레바를 오래전부터 주목해 왔다.그는 여전히 구단이 지켜보고 있는 여러 미드필더 옵션 중 한 명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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