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24일 대전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최종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2로 완파하며, LG의 KS 상대는 한화로 결정됐다.
이날 열린 PO 5차전을 시청한 염경엽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한화와 삼성이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한화와 좋은 승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LG는 정규시즌을 마친 뒤 휴식과 훈련에 몰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