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5이닝 9K' 한화, '끝장 승부' 이기고 19년 만에 KS행…'LG 나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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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5이닝 9K' 한화, '끝장 승부' 이기고 19년 만에 KS행…'LG 나와!'[PO]

PO 3차전까지 2승 1패로 앞서다 4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해 5차전까지 치르게 된 한화는 원투 펀치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를 모두 투입하는 초강수를 둔 끝에 외나무다리 승부를 승리로 장식,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하며 KS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2사 3루에서 김태연의 내야 땅볼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1루 송구 실책을 범했고, 3루 주자 채은성이 여유있게 득점했다.

삼성이 8회초 이재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한화는 이어진 공격에서 3점을 올려 삼성의 기를 완전히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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