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87㎏ 초과급 우승…2회 연속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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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87㎏ 초과급 우승…2회 연속 금메달

이로써 2023년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인 아제르바이잔 바쿠 대회 남자 87㎏급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강상현은 최중량급인 87㎏ 초과급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태권도 간판 김유진(25·울산시체육회)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한국 선수로는 3년 만에 메달을 수확했다.

결승에서 만난 파셰쿠는 현재 이 체급 세계 랭킹 1위로 올해 8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25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결승에서 김유진에게 라운드 점수 0-2(0-10 4-5) 패배를 안기고 금메달을 땄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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