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측, 곤녕합 출입 논란에 “문화유산 알리려 그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부부 측, 곤녕합 출입 논란에 “문화유산 알리려 그랬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명성황후 시해 장소인 경복궁 곤녕합에 들어가 10분가량 머물렀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윤 전 대통령 부부 측이 “국내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윤 전 대통령 내외의 노력을 자극적인 언어로 폄하하고 있다”고 대응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23년 3월5일 오후 5시께 경호관 1명을 데리고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을 방문했다.

그런데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건청궁에 도착해 ‘닫힌 문을 열라’고 지시했고, 이 안에서도 특히 명성황후의 침실이자 시해 장소인 곤녕합에 들어가 10분가량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