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마을만들기 사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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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마을만들기 사업’완료

의성군은 단촌면 후평리, 신평면 중율2리, 안평면 신안2리 3개마을에서 추진한 ‘마을만들기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마을은 의성군 마을자치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역량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터 교육과 마을경관개선 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2023년 9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김주수 군수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만들기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이 취약한 마을의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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