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5년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평가’결과 발표
의성군은 ‘2025년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평가’결과를 발표하며, “전반적 위험 수준이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위험요인은 기계적 요인, 전기적 요인, 화학적 요인, 작업환경 및 특성 요인 등 순으로 분석됐다.
의성군은 최근 3개년(2023~2025년) 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허용 불가능 위험요인 비율이 17.4%에서 11.8%로 5.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위험관리 체계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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