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과 천위페이(중국·세계 5위)가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한중 혈투'를 벌이게 됐다.
안세영의 프랑스 오픈 준결승 상대는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리는 천위페이로 결정됐다.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BWF 2025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결승에서 만나 금메달(야마구치)과 은메달(천위페이)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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