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허윤서(성균관대)를 앞세운 한국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조기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한수영연맹은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2026시즌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선수 4명을 확정, 22일부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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