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AI 시대, 새 형태 폭력에도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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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AI 시대, 새 형태 폭력에도 대비해야”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지난 21일 의원·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염건령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존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성희롱 예방 교육과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다루었다.

염 강사는 빠른 AI 합성기술과 유포로 청소년들이 범죄 이용을 가볍게 생각하여 심각성을 뒤늦게 자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AI 합성기술을 이용한 불법 영상물 유포는 단순한 명예훼손이 아니라 성폭력의 한 형태임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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