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이날 삼성은 1차전에서 만났던 코디 폰세를 상대로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태훈(좌익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삼성은 지난 1차전에서 비록 패했으나 정규시즌 '4관왕 에이스' 폰세를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6실점(5자책점)으로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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