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제 불참했던 단월면장 친형, 양평군에 감사 인사 전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우제 불참했던 단월면장 친형, 양평군에 감사 인사 전해

김건희 특검팀의 조사를 받은 뒤인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정모 단월면장의 친형이 24일 양평군을 찾아 전진선 군수와 군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유족의 슬픔과 군 직원들이 받은 충격을 다독일 겨를도 없이 군정 업무에 집중하고 있었다.정 면장의 삼우제에 가족 대신 가 그의 떠나는 길을 끝까지 함께했다”고 말했다.

미혼이었던 고 정 면장의 유족으로는 형과 누나, 조카 2명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