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2차전까지 1승 2무 1패, 승점 2를 기록해 월드 팀(2승 2무·승점 3)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B조는 한국과 월드 팀 외에 일본, 스웨덴이 속해 있으며 25일 조별리그 3차전까지 치러 상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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