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나비 "둘째 임신 13주차" 발표…안영미 "기운 받겠다" 축하 (두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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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나비 "둘째 임신 13주차" 발표…안영미 "기운 받겠다" 축하 (두데)[종합]

가수 나비가 4년 만에 둘째 임신을 직접 발표했다.

계속해서 안영미는 "어느 날 갑자기 둘째를 임신했다고 하더라.

나비가 "영미 씨와 항상 동반 임신을 꿈꿨다.그래서 아마 (청취자분들이) 더 응원을 해주셨던 것 같다"라고 말하자 안영미는 "이 기운을 제가 받아서 (둘째 임신을) 하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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