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W Korea)가 지난 15일 개최한 2025 유방암 자선행사가 연예인들의 친목의 장이 됐다고 비난받는 가운데 실제 초대장에 ‘유방암 파티’로 적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초대장엔 인식 개선 대신 셀럽을 직관할 수 있는 유방암 파티라고 적혔다.
해당 행사는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취지에서 어긋날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화려한 술파티에 불과했다는 비난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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