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팀은 내가 직접 기획해 완벽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피지컬 : 아시아'에 도전한다.
피지컬: 아시아는 시즌3 격이며, 처음으로 국가 대항전을 도입한다.
한국팀은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주장을 맡으며,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씨름 천하장사 김민재, 시즌2 우승자 아모띠,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크로스핏 선수 최승연이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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