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박물관은 노원구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5주 과정으로 '제26기 노원역사문화대학: 여행으로 만나는 세계의 성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노원역사문화대학'은 서울여대박물관과 노원구청이 공동 주관하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여대 박물관 송미경 관장은 "서울여대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화적 성장을 견인하고, 배움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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