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정보기술(IT)과 운영 기술(OT)을 융합한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을 내세워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안랩은 CPS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알리기에 주력했다.
CPS 플러스를 구성하는 여러 솔루션 중,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엔드포인트(서비스 접속 지점) 보안 솔루션 ‘안랩 EPS’와 OT 전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XTD’를 함께 운용해 OT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자산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