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7인제로 운영되며, 여자 부문에는 한국,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 요르단으로 총 5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국제 무대에 복귀하며, 선수단에게 새로운 경험과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선다.
이번 여자 7인제 대표팀은 아시아럭비 승인 절차를 완료하며 대회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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