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이병진, 장동혁 '중국 침공' 발언에 "국익 해치는 망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이병진, 장동혁 '중국 침공' 발언에 "국익 해치는 망언"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은 24일 중국 서해 구조물과 관련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중국 침공 및 정부 침묵' 발언에 대해 "국익을 해치는 부적절한 망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결코 침묵하지 않았다"며 "공당 대표의 무책임한 혐중 발언은 양국 간 원만한 협상을 위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이 의원이 '선란 2호'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의 침공이 진행되고 있다"며 "중국은 우리 바다를 조금씩 훔쳐 중국 바다로 만들려 하는데 정부는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